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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Is ?] 장동현 SK 대표이사 사장

열정과 역량 겸비, 친화력 강해 [2017년]
이승용 기자 romancer@businesspost.co.kr 2017-10-25 08:4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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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
[Who Is ?] 장동현 SK 대표이사 사장
▲ 장동현 SK 대표이사 사장.
장동현은 SK그룹의 지주사인 SK의 대표이사 사장이다.

재무관리 전문가로 손꼽힌다.

1963년 대구에서 태어났다. 서울대학교 산업공학과를 졸업한 뒤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산업공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유공에 입사해 직장생활을 시작했다. SK 구조조정추진본부 차장을 거쳐 SK텔레콤으로 자리를 옮긴 뒤 재무담당 임원과 경영기획실장, 전략기획실장, 마케팅부문장 등을 역임했다.

SK플래닛에서 최고운영책임자(COO)를 맡았다. 인터넷쇼핑몰 ‘11번가’를 해외로 진출시키고 온오프라인을 통합한 새로운 상거래 브랜드인 ‘시럽’(Syrup)을 출시하며 성과를 만들었다.

SK플래닛에서 거둔 성과를 인정받아 SK텔레콤 사장으로 발탁됐다.

SK 대표이사 사장을 맡아 SK를 투자전문 지주회사로 만드는 데 적극적 행보를 보이고 있다.

친화력이 강하며 열정과 역량을 겸비했다는 평가를 듣는다.

경영활동의 공과


△SK 대표로 보폭 확대
장동현이 SK 대표로 부임하면서 1사2체제인 SK와 SKC&C는 단일체제로 전환됐다. SKC&C는 사내독립기업(CIC) 형태로 ‘C&C사업’이 됐다.

장동현은 SK가 투자전문 지주회사로 나아가는데 주력하고 있다.

SK는 2017년 1조2천억 원 가량을 인수합병(M&A)과 지분매입에 투입했다.

SK는 SK실트론을 6200억 원에 인수하고 2017년9월 기업결함심사를 마쳐 인수절차를 마무리했다.

미국 P2P 카셰어링 1위업체인 ‘투로(Turo)’에 메르세데스 벤츠 등을 보유한 독일의 자동차그룹 다임러AG도 함께 지분투자를 했다.

SK는 400억~500억 원 규모를 투자했으며 투로의 지분 10% 미만을 보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세계적 제약회사인 브리스톨마이어스스큅(BMS)의 아일랜드 공장을 1700억 원에 사들였고 중국 2위 물류기업인 ESR(e-Shang Redwood Group) 지분 11.77%를 3720억 원에 인수했다.

장동현은 해외 기관투자자들을 대상으로 ‘글로벌 투자전문 지주회사’로서의 회사 비전을 홍보하는 데도 주력했다.

5월에도 취임 후 처음으로 홍콩과 싱가포르 등지에서 열린 기업설명회(IR)에 참석해 해외 투자자와 만났으며 9월 미국 뉴욕과 보스턴 등지에서 열린 기업설명회에도 직접 참석했다.

장동현은 “업계 최고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인재육성을 강조하고 있다.

SK는 사내 학습조직을 운영하고 있다. 월 1회 전 임직원이 모여 정보통신기술과 인공지능 등 4차 산업혁명 관련 주제는 물론이고 중국 투자전망 등 전문 금융교육 강의를 듣고 있다.

인공지능(AI)·클라우드·빅데이터 등 그동안 추진해온 ICT 기술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인력 재배치도 이뤄졌다. 2월 말부터 SK바이오텍, SK바이오팜, SK머티리얼즈 등 새 먹거리로 육성중인 SK계열사들을 방문해 임직원들을 격려했다.
[Who Is ?] 장동현 SK 대표이사 사장
▲ SK 실적그래프.
△ SK텔레콤의 CJ헬로비전 인수 실패
SK텔레콤과 CJ헬로비전의 인수합병을 추진했지만 공정거래위원회의 불허결정으로 성공하지 못했다.

SK텔레콤은 장동현 대표체제이던 2015년 말 케이블TV와 알뜰폰사업을 하는 CJ헬로비전을 인수해 2016년 4월까지 자회사인 SK브로드밴드와 합병하기로 결정했다.

하지만 KT와 LG유플러스 등 경쟁기업이 ‘시장경쟁의 공정성 훼손’을 근거로 SK텔레콤의 CJ헬로비전 인수를 강력히 반대하고 나섰다.

인수 여부를 결정하는 미래창조과학부와 방송통신위원회, 공정거래위원회 등은 이를 신중히 처리하겠다는 입장을 내비쳤다.

SK텔레콤은 CJ헬로비전을 인수할 경우 5년 동안 5조 원을 투자해 유료방송 시장 전반의 발전을 견인하겠다는 카드를 꺼내들었다.

2016년 7월18일 공정거래위원회는 SK텔레콤과 CJ헬로비전의 기업결합에 대해 최종 심의를 진행해 불허를 결정했다. SK텔레콤과 CJ헬로비전이 결합하면 유료방송시장과 이동통신시장에서 모두 경쟁이 제한되면서 소비자들이 결국 피해를 보게 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 이유였다.

2016년 11월 박근혜 게이트가 터지면서 SK그룹이 K스포츠재단의 투자 요구를 거절한 게 SK텔레콤의 CJ헬로비전 인수합병이 무산되는데 영향을 미친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정보통신기술(ICT) 업계에서 제기됐다.

SK그룹이 K스포츠의 투자 요구를 거절한 시기에 SK텔레콤과 CJ헬로비전의 인수합병에 대한 정부의 입장이 부정적으로 바뀌었다는 것이다.

공정거래위원회는 “SK텔레콤의 CJ헬로비전 인수합병 금지 결정은 공정거래법에서 정한 절차와 기준에 따라 독립적으로 결정한 것”이라며 “당시 조건부 허용이 유력했다는 것은 일부 언론의 추측성 보도였다”고 해명했다.

그러나 SK그룹의 미르K스포츠 재단 추가출연이 무산된 이후 SK텔레콤과 CJ헬로비전의 인수합병이 불허되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이런 의혹은 더욱 짙어졌다.
[Who Is ?] 장동현 SK 대표이사 사장
▲ 장동현 SK 사장은 2017년 4월18일 미국 뉴저지 SK바이오팜 미국법인 LSI를 방문해 현지 최고고객책임자(CCO)인 세바스찬 보리엘로(왼쪽)와 신약판매 및 글로벌 시장 진입 방안을 논의했다.
비전과 과제/평가

◆ 비전과 과제

지주사 SK 대표로서 SK그룹의 정보통신기술(ICT)분야 융합작업을 이끌어야 한다.

SK는 2015년 8월 SKC&C와 합병하면서 SKC&C의 IT서비스사업부문이 합쳐졌다. 통합 이후 SK는 ICT융합 분야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장동현은 올해 신년사에서 “신성장사업을 가속화 하고 ICT융합사업을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 SK는 장 사장의 뜻에 따라 ICT융합사업을 강화하기 위한 조직개편도 실시했다.

인공지능사업에서는 IBM왓슨과 제휴해 인공지능서비스 ‘에이브릴(Aibril)’을 선보였고 IBM이나 알리바바 등 글로벌 클라우드 파트너사들과 클라우드서비스 브랜드 ‘클라우드 제트(Cloud Z)’를 내놓았다.

SK는 ‘스마트팩토리’사업과 ‘스마트물류’사업도 확대해야 한다. 스마트팩토리와 스마트물류는 각각 생산시설과 물류시스템에 디지털 자동화솔루션을 적용해 생산성을 높이는 것을 말한다.

스마트물류분야에서 사물인터넷과 인공지능, 로봇, 빅데이터를 융합한 물류통합솔루션 ‘케롤(Kerol)’을 서비스하고 있다.

◆ 평가

풍부한 경험을 통해 정보통신기술(ICT) 업계 전반에 대한 안목을 갖추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소통에 능하고 합리적인 사고방식을 지녔다.

소탈한 성품과 친화력이 강점이며 다양한 업무 파트너에게 스스럼없이 다가가고 직원들과도 격의없이 소통하는 스타일이라고 전해진다.

인수합병과 재무관리에 능하며 최태원 회장이 가장 신임하는 경영인 가운데 한 명으로 꼽힌다.

전임 SK텔레콤 대표이사 사장이었던 하성민 사장은 후임 CEO인 장동현 사장에 대해 “열정과 역량을 겸비한 훌륭한 경영자”라고 높게 평가했다.
[Who Is ?] 장동현 SK 대표이사 사장
▲ 장동현 SK텔레콤 사장이 2015년 4월23일 서울 중구 을지로 SK텔레콤 본사 사옥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미래 성장을 위한 ‘3대 차세대 플랫폼 혁신’ 전략을 발표하고 있다.
사건사고
경력/학력/가족
◆ 경력

1991년 유공에 입사했다.

1999년 SK구조조정추진본부 차장을 지냈다.

2004년 SK텔레콤 재무담당임원을 거쳐 SK텔레콤 경영기획실 실장에 올랐다.

2009년 SK텔레콤 전략조정실 실장을 맡았다.

2011년 SK텔레콤 전략기획실 실장과 SK텔레콤 전략기획부문 부문장을 거쳐 SK텔레콤 마케팅부문 부문장을 역임했다.

2014년 SK텔레콤의 자회사인 SK플래닛으로 자리를 옮겨 최고운영책임자(COO)를 지냈다. 그해 12월 SK텔레콤 사장에 선임됐다.

2016년 12월 SK사장으로 선임됐다.

◆ 학력

1980년 경북대학교 사범대학 부속고등학교에 입학해 1982년 졸업했다.

1982년 서울대학교 산업공학과에 입학했고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산업공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 가족관계

◆ 상훈

2016년 11월 동반성장 유공자로 선정돼 ‘산업포장’을 받았다.

◆ 기타
[Who Is ?] 장동현 SK 대표이사 사장
▲ SK텔레콤은 2016년 5월3일 이란 테헤란에서 IoT(사물인터넷) 기반 사업협력을 위해 이란 에너지부와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어록


“SK주식회사는 이해관계자 간 행복의 조화와 균형 속에서 신성장 사업 포트폴리오 구축과 함께 ICT 혁신을 주도하는 글로벌 탑 플레이어(Top Player)로 지속 성장해 가겠다.” (2017/07/19, ‘2017년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과 관련 인사말을 통해)

“글로벌 투자전문 지주회사의 비전 아래 올해를 ‘딥 체인지(Deep Change, 근원적 변화) 원년으로 삼고 안정적 성장 속에서 혁신을 가속화하자.” “2017/04/19, SK그룹 창립기념일을 앞두고 구성원에게 보내는 메시지를 통해)

“올해 인공지능(AI) 등 신사업을 통해 수익을 창출하겠다. 미래 정보통신기술을 이용한 신규 사업을 지속 발굴하고 기술역량 확대를 위한 중장기 연구개발(R&D) 강화를 통해 IT기반의 고부가 사업으로의 전환을 적극 추진해야 한다.” (2017/01/02, 성남시 분당사옥에서 열린 취임식을 겸한 시무식에서)

“산업 간 융합이 빨라지고 있는 오늘날 동반성장은 기업의 의무를 넘어 생존과 성장을 위한 필수 요소. SK텔레콤은 앞으로도 파트너와의 상생 협력을 더욱 강화해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더불어 발전해 나갈 수 있는 동반성장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 (2016/11/01, ‘2016 동반성장주간 기념식’에서 동반성장 유공자로 선정돼 ‘산업포장’을 받으며)

“올해 MWC상하이에는 SK텔레콤 육성벤처들이 글로벌 시장으로 나아갈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자는 취지로 이들 업체만으로 전시를 하게 됐다. 이번 전시가 육성벤처의 글로벌 성공의 계기가 되기를 희망하며 향후 대기업과 벤처가 상생하는 새로운 성공사례로 이어지길 기대하고 있다.” (2016/06/28, SK텔레콤이 육선한 벤처 14개 회사를 위한 전시관을 구성해 2016MWC상하이에 참가하며)

“건설시장의 구심적 역할을 맡고 있는 LH(한국토지주택공사)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스마트홈 서비스의 대중화를 좀 더 앞당길 수 있게 되어 기대가 크다.” (2016/05/16, LH와 지능형 스마트홈 구축을 위한 업무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며)

“이란 에너지부와 이란 국영 가스공사, 그리고 ARSH홀딩스와의 협력을 통해 로라(LoRa)기반의 최신 기술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 세계 최고 수준의 사물인터넷(IoT) 네트워크 역량을 바탕으로 이란 경제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2016/05/02, 이란 에너지부, 이란 국영 가스공사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며)

“에너지신산업 분야는 SK의 차세대 핵심 성장 동력으로 SK텔레콤은 이번 협업센터 개소를 계기로 관련 산업 활성화를 이끌어 국가경제 발전에 기여할 것이다.” (2016/04/04, 한국전력공사와 나주 빛가람에너지밸리 내에 ‘SK텔레콤-한전 협업센터’를 열며)

“사물인터넷(IoT)산업은 비핵심 다수가 핵심소수보다 뛰어난 가치를 창출 산업이기 때문에 특정 대기업의 전유물이 아니다. 규모의 산업을 만들기 위한 표준화가 이뤄져야 국가적 경쟁력이 있을 것이다.”(2015/03/29, 부산 ‘사물인터넷(IoT) 글로벌 스마트시티 실증지원센터’에서 열린 지역전략산업육성 간담회에서)

“이제 기술은 올라올 데까지 올라왔다. 이제 누군가 탁 하고 (꽃봉오리를) 터트릴 일만 남았는데 정확한 시점이 언제가 될지, 그게 누구일지는 두고 보면 알 것이다.” (2016/02/24, 이동통신사의 차세대 먹거리인 사물인터넷(IoT)산업과 관련해서)

“현대건설과의 제휴를 통해 SK텔레콤의 스마트홈 서비스를 현대건설 입주민들에게 제공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 현대건설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스마트홈 대중화를 선도하고 생태계 육성에 적극 나설 것이다.” (2016/02/18, 현대건설과 스마트홈 사업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며)

“산업영역과 국경을 초월한 무한경쟁시대의 ‘격랑’을 이겨내기 위해서는 탄탄한 신뢰를 바탕으로 한 강한 기업문화가 뒷받침돼야 한다.” (2016/01/04, 신년사에서)

“SK텔레콤은 '생존의 속도'를 높여야 한다”, “SK텔레콤이 지금보다 더 인정받으려면 고객과 시장에서 원하는 것 보다 더 빨리 새로운 서비스나 기술을 선보여야 한다.”(2016/01/04, 신년사에서)

“내년 4월 안으로 인수합병 작업이 모두 끝나기를 희망한다.” (2015/12/16, 대한상공회의소 주최 CEO초청 조찬간담회에 참석해 CJ헬로비전 인수인가가 2016년 4월 안에 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장점유율이 50% 밑으로 떨어지는 등 아픈 게 많았다.” (2015/12/07, 취임 첫 해를 돌아보며)

“과거 '싸이월드'라는 우수한 비즈니스 모델을 보유하고 있었지만 마이스페이스, 페이스북이 나오면서 결국 생존하지 못하는 아픔이 있었다.” (2015/12/07, 우수한 플랫폼을 먼저 선보였더라도 반드시 성공하는 것은 아니라며)

“루나의 고객 반응이 뜨거워 놀랐다.” “광고모델인 가수 설현씨의 전신사진을 대리점에 붙이는 아이디어와 루나의 매력을 강조한 광고 설정이 좋았다.” (2015/12/07, 출입기자와 함께 한 식사 자리에서 중저가폰 ‘루나’의 인기에 고무돼)

“CJ헬로비전 인수는 플랫폼과 콘텐츠 사업자로서 각각 잘하는 분야에서 시너지를 내자는 취지”, “경쟁력 강화를 위한 최선의 선택이었다.” (2015/12/07, CJ헬로비전을 인수하는 것에 대한 반대여론이 만만치 않다는 지적에 대해)

“2018년까지 SK텔레콤과 자회사들의 기업가치를 100조 원 규모로 키우겠다”, “2018년까지 목표달성을 위해 SK텔레콤을 차세대 플랫폼사업자로 변화시켜 이동통신사업의 성장정체를 극복하겠다.” (2015/04/23, 취임 첫 기자간담회에서)

“SK텔레콤과 SK브로드밴드가 모자회사 관계로 재편된 것은 유선사업과 미디어사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사업구조 개편이 두 회사가 합병으로 가기 위한 앞 단계는 아니다.” (2015/04/23, 취임 첫 기자간담회에서 SK텔레콤이 SK브로드밴드를 완전자회사로 흡수한 뒤 합병할 것이라는 일부의 주장을 일축하며)

“네이버나 카카오(당시 다음카카오)같은 IT전문기업과 협력할 준비가 되어 있다.” (2015/04/23, 취임 첫 기자간담회에서 SK텔레콤이 플랫폼 사업자로 도약하는 과정에서 여러 기업과 협력하겠다는 뜻을 밝히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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