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창근 현대상선 사장. |
▲ 현대상선 실적. |
▲ 유창근 현대상선 사장(왼쪽 세 번째)이 2016년 10월14일 부산을 방문해 한진해운 대체선박으로 투입된 현대포워드호를 방문해 이규운 선장(왼쪽 두 번째)과 선원들을 격려하고 있다. |
▲ 유창근 현대상선 사장(왼쪽)이 정성립 대우조선해양 사장과 2017년 4월7일 대우조선해양 서울 사옥에서 초대형유조선 건조의향서에 서명했다. |
▲ 유창근 현대상선 사장(왼쪽)이 김영춘 해양수산부 장관과 2017년 8월8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동 해운빌딩에서 열린 한국해운연합 업무협약 체결식에 참석해 선사 대표들 소개에 박수치고 있다.<뉴시스> |
▲ 유창근 현대상선 사장(왼쪽)이 2014년 2월28일 경남 거제에서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가운데)과 고재호 대우조선해양 사장(오른쪽)과 함께 초대형 컨테이너선 '현대드림호' 명명식에 참여했다. |
▲ 유창근 현대상선 사장(앞줄 오른쪽)이 2017년 7월6일 베트남 호치민 깟라이 항만터미널에서 베트남의 항만운영회사인 사이공뉴포트와 업무협약을 체결한뒤 응우옌 당 응이엠 사이공뉴포트 사장(앞줄 왼쪽)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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