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기업별


비즈니스
대한조선, 유럽 선사로부터 아프라막스급 원유운반선 1척 수주
강용규 기자  kyk@businesspost.co.kr  |  2020-09-29 15:29:39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유튜브 기사주소복사 프린트
대한조선이 원유운반선 1척을 수주했다.

대한조선은 최근 유럽 선사로부터 아프라막스급 원유운반선 1척을 수주했다고 29일 밝혔다.
 
▲ 대한조선 해남조선소. <대한조선>

아프라막스는 8만 DWT(순수 화물적재톤수) 이상 12만 DWT 미만의 액체화물운반선(탱커)으로 운항 경제성이 가장 뛰어나다고 알려진 선박 형태다.

발주처 요청에 따라 선박 건조가격은 공개되지 않았다.

선박 인도기한은 2022년 3월이다.

대한조선은 올해 들어 선박 6척을 수주해 2020년 수주목표 7억5천만 달러의 60%를 달성했다.

이번 수주를 포함한 수주잔량은 18척으로 조선사의 안정적 조업을 담보하는 기준인 2년치 일감을 유지하고 있다.

정대성 대한조선 대표이사 사장은 “고품질 선박을 건조하며 쌓아온 신뢰를 바탕으로 글로벌 선사들을 상대로 중형 액체화물운반선 전문 조선소의 입지를 확고히 다지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강용규 기자]
<저작권자 © 비즈니스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 기사는 꼭!
·  삼성엔지니어링 주가 장중 뛰어, 멕시코에서 대형 정유 프로젝트 수주
·  대우건설 코로나19로 공사 밀려 3분기 실적 후퇴, 수주잔고는 늘어
·  현대건설, 이라크 바스라 정유공장 고도화설비공사 2조 규모 수주
·  한국항공우주산업 주식 매수의견 유지, "기체부품 내년은 회복 예상"
·  현대미포조선, 선박 수주가 단순해져 반복건조 효과로 수익성 좋아져
·  현대미포조선 주식 매수의견 유지 “MR탱커 노후선박 많아 수주 기대”
·  대우건설 목표주가 상향, "자체사업 분양 기대되고 베트남에서 회복"
·  삼부토건, 거제 전통한옥관광호텔 신축공사 472억 규모 수주
·  삼성엔지니어링, 멕시코 정유 프로젝트 4조1천억 규모 수주
·  해외언론 “삼성중공업, 그리스 선사에서 원유운반선 2척 수주”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 코드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전문 경력직 채용정보AD
임원급 채용
전문직 채용
30대 그룹사 채용
디지털 전문인재 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