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총선
2024 총선
시장과머니  특징주

게임주 맥 못 춰, 웹젠 카카오게임즈 드래곤플라이 급락 넵튠 급등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20-09-24 16:01:0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게임회사 주가가 대부분 내렸다.

24일 웹젠 주가는 전날보다 8.55%(3천 원) 급락한 3만2100원에 거래를 마쳤다.
 
게임주 맥 못 춰, 웹젠 카카오게임즈 드래곤플라이 급락 넵튠 급등
▲ 김태영 웹젠 대표이사.

카카오게임즈 주가는 8.24%(4600원) 빠진 5만1200원에, 한빛소프트 주가는 7.41%(280원) 내린 3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드래곤플라이 주가는 7.28%(190원) 하락한 2420원에, 넥슨지티 주가는 7.17%(1100원) 떨어진 1만4250원에 거래를 종료했다.

액토즈소프트 주가는 6.98%(900원) 밀린 1만2천 원에, 네오위즈 주가는 6.63%(1750원) 하락한 2만4650원에 장을 닫았다.

네스엠 주가는 6.31%(130원) 내린 1930원에, 게임빌 주가는 6.24%(2150원) 떨어진 3만2300원에 거래를 끝냈다.

조이시티 주가는 5.78%(1300원) 하락한 2만1200원에, 룽투코리아 주가는 5.63%(310원) 빠진 5200원에 장을 마쳤다.

미투온 주가는 5.35%(340원) 떨어진 6020원에, 선데이토즈 주가는 5.13%(1100원) 하락한 2만350원에 거래를 마무리했다.

플레이위드 주가는 4.95%(460원) 빠진 8830원에, 와이제이엠게임즈 주가는 4.22%(65원) 내린 1475원에 장을 종료했다.

더블유게임즈 주가는 4.07%(3100원) 하락한 7만3천 원에, 넷마블 주가는 4.01%(7천 원) 떨어진 16만7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액션스퀘어 주가는 3.66%(60원) 밀린 1580원에, NHN 주가는 3.09%(2300원) 내린 7만2200원에 장을 닫았다.

바른손이앤에이 주가는 3.01%(45원) 하락한 1450원에, 위메이드 주가는 2.98%(1100원) 내린 3만5850원에 장을 마감했다.

데브시스터즈 주가는 2.49%(210원) 빠진 8240원에, 베스파 주가는 2.29%(250원) 밀린 1만650원에 거래를 끝냈다.

엔씨소프트 주가는 2.24%(1만8천 원) 밀린 78만7천 원에, 골프존 주가는 2.12%(1400원) 내린 6만4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컴투스 주가는 1.85%(2100원) 하락한 11만1400원에, SNK 주가는 1.58%(200원) 밀린 1만2450원에, 펄어비스 주가는 0.94%(1800원) 낮아진 19만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반면 넵튠 주가는 12.28%(1400원) 급등한 1만2800원에 장을 종료했다.

넷게임즈 주가는 8.12%(700원) 뛴 9320원, 썸에이지 주가는 3.48%(28원) 오른 832원, 조이맥스 주가는 0.40%(20원) 높아진 5070원으로 장을 닫았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은파 기자]

인기기사

[현장] HLB 주총장에 리보세라닙 FDA 승인 소액주주 기대감, "우리 고니 하고 싶.. 장은파 기자
HLB 간암 신약 성과 앞둔 진양곤 "경쟁 상대는 로슈" "주주환원 강력하게" 장은파 기자
중국매체 "LG엔솔, 중국 난징시와 8억 달러 규모 배터리 공장 건설 양해각서" 김호현 기자
[피엠아이] 서울 용산, 국힘 권영세 37.4%로 민주 강태웅 25.3%에 앞서 김대철 기자
[총선핫스팟] 김포갑 총선 리턴매치, '정권심판' 민주 김주영 vs '서울편입' 국힘 .. 조장우 기자
[총선핫스팟] 경기 오산 ‘이색 경력’ 젊은피 대결, 민주 차지호 vs 국힘 김효은 류근영 기자
[한국갤럽] 윤석열 지지율 34%, 정당지지도 국힘 37% 민주 29% 조국 12% 이준희 기자
삼성전자 12단 HBM3E 9월 엔비디아 독점공급 전망, SK하이닉스에 역전하나 나병현 기자
[피엠아이] 서울 송파갑, 국힘 박정훈 38.6% 민주 조재희 32.2% 경합 조장우 기자
마이크론 중국에 새 반도체공장 착공, 미중 갈등과 무역보복 리스크는 여전 김용원 기자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